“부당 이익보다 손해 더 크도록 해야”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 대통령은 16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 숙박 요금 바가지 논란에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와 면담에 앞서 권혁기 의전비서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6.1.16./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부산의 숙박 요금 바가지 논란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TS가 부산에서 오는 6월 12일부터 2일간 공연을 진행한다고 하자 해당 기간 부산 숙박업소 요금이 폭등하면서 바가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부 숙박업소는 기존 예약 취소를 요구하거나 공연 기간 요금을 평소의 4~6배 이상 인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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