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최종회 공개 이후 각종 플랫폼 1위를 석권했다.

17일 디즈니+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해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경신했다. 

   
▲ 사진=디즈니+ 제공


이 작품은 전날 기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디즈니+ 톱(TOP)10 TV쇼 부문 한국 23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홍콩과 대만에서 1위, 싱가포르에서 2위에 올랐다. 

이에 더해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1월 3주차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자 평가 리포트’에서 만족도 80점을 기록, 영화·드라마 장르의 론칭 콘텐츠 중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FUNdex)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랭킹 1위, 키노라이츠 ‘오늘의 트렌드 랭킹’ 1위, 왓챠피디아 HOT 랭킹 1위 등 주요 플랫폼 상위권도 점령했다.

이번 작품에서 ‘백기태’ 역으로 분해 지금껏 보지 못한 클래식하고 냉철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현빈은 TV-OTT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에 올랐다. 

해외 언론도 주목했다. 이 작품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는 “액션이 가득하며, 부패, 도덕적 딜레마 모든 요소가 담겨있다”고 평했다. 더 아시안 아메리칸 파운데이션(THE ASIAN AMERICAN FOUNDATION)은 “반드시 봐야 할, 모든 것을 건 치명적인 선택의 서사”라고 호평했다.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총 6회로 구성됐으며,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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