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숙이 ‘기내식 신 메뉴 대결’에서 ‘흑백요리사’ 시즌2 4위의 실력자 정호영 셰프를 이기며 대파란을 예고한다.
18일 오후 4시 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 일본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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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제공 |
이날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은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을 펼친다. 기내식 메뉴의 로열티가 걸린 이번 요리대결에서 ‘방어조림’을 준비한 김숙이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제 솥밥’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켜 백수저 정호영을 멘붕에 빠뜨린다.
정호영 셰프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게임에 백수저로 출전해 기라성 같은 셰프들을 모두 물리치고 4위를 차지한, 국내에서 가장 핫한 셰프 중 한 명이다. 이번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에서는 일본어로 돼 있어 곤약 구입에 애를 먹은 김숙,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구분하지 못하는 양준혁과 대결하며 “내가 그동안 대결을 많이 해봤지만 긴장감이 1도 없다”며 “내가 질 리가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이견 없이 승리는 떼놓은 당상인 상황이다.
반면, 김숙은 남다른 캠핑 사랑으로 다년간 캠핑 요리를 즐겨 해온 ‘사당귀’의 안방마님이자 우리나라 대표 개그맨이다. 심지어 취미로 모아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 대결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즉석밥을 어떻게 익히는지도 모르는 양준혁과 한 팀이 되어 양준혁 뒤치다꺼리까지 해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 셰프 순위를 뒤흔들 이번 맞대결에서 김숙은 어떻게 이길 수 있었던 것인지, 뜻밖의 숨은 요리 고수로 재탄생된 김숙이 내친김에 ‘흑백요리사 시즌3’까지 도전하게 될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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