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확대 “K-푸드 신화 함께 쓸 식품기업을 찾습니다”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수출 일대일 상담부스 운영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정부가 올해 K-푸드 정책 방향과 수출 지원사업 규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출 협업에 따른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 원 증가한 7070억 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안내./자료=농식품부


이번 설명회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A-B-C-D-E 5대 세부 추진 전략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5대 추진 전략은 △찐 매력 제품 발굴·육성(Attractive authenticity) △원스톱 애로 해소(Business-friendly) △K-이니셔티브 융합(Convergence with K-Initiative) △디지털·기술 혁신(Digital‧Technology & Innovation)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Expand global market reach) 등이다.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글로벌 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해외공동물류·콜드체인, 바이어 초청상담, 원료구매·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융자), 외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K-푸드 수출 과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지식재산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K-브랜드 보호, 해외 인증, 수출 상품화 등 수출 관련 필수 정보와 지원사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와 동시에 현장에서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대일 상담 부스를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사업 내용, 신청 방법, 지원 사항 안내 등 상세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수출 관계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https://www.at.or.kr), 수출종합지원시스템(https://global.at.or.kr), KATI 농식품수출정보(https://www.kati.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이 수출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돼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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