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9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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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겨울 시즌 베이커리 신제품 2종(왼쪽)과 투썸플레이스 해피 포니 한정판 굿즈./사진=각 사 제공 |
이디야커피는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겨울 시즌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19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1월 선보인 1차 딸기 베이커리에 이은 2차 라인업으로, ‘생딸기 아이스크림 팬케이크’는 따뜻한 팬케이크 위에 딸기 시럽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플로팅 크림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살렸으며, ‘떠먹는 생딸기 초코컵케이크’는 초코 시트와 딸기잼, 딸기맛 크림을 층층이 쌓아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디야커피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디저트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매장뿐만 아니라 이디야멤버스 앱의 주문하기 기능과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즌 특유의 달콤한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하여 ‘해피 포니’ 테마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굿즈는 조랑말 모티브의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한 컵홀더 키링, 무드등, 핸들 플레이트, 머그, 텀블러 등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새해의 활기찬 분위기와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를 담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협업 당시 완판을 기록했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해 이번 2차 협업을 기획했다. 굿즈는 1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제조 커피 및 음료 구매 시 컵홀더 키링, 핸들 플레이트, 무드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소중한 이를 위한 새해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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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왼쪽)과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사진=각 사 제공 |
동서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정통 크래커 ‘리츠’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 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한 것으로,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바삭한 식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34년 탄생 이후 오랜 역사를 지닌 리츠 크래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비자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다각도로 전개하며 제품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농심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간식 라볶이에 자사의 대표 라면 ‘너구리’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 맛을 결합한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기호에 맞춰 새로운 조리법을 창조하는 ‘모디슈머’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고추장과 간장 베이스의 정통 라볶이 소스에 너구리 특유의 감칠맛을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너구리 브랜드의 상징인 오동통한 굵은 면발과 귀여운 너구리 캐릭터 어묵은 물론, 이번 제품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마 모양 어묵과 미역 토핑을 추가해 풍성한 식감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농심은 ‘짜파구리’, ‘카구리’에 이어 너구리의 매력을 재해석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K-라면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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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제과 가마솥 누룽지맛(왼쪽)과 연세유업 연세 말차라떼./사진=각 사 제공 |
크라운제과는 대표 스낵 ‘못말리는 신짱’의 세 번째 K-푸드 시리즈로 ‘가마솥 누룽지맛’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가마솥 누룽지의 구수한 풍미를 과자로 구현한 것으로, 쌀가루와 볶음 현미를 사용해 방금 눌어낸 듯한 맛을 살리고 누룽지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는 ‘씨앗호떡’, ‘고구마맛탕’에 이어 한국 전통 간식의 맛을 글로벌 스낵으로 재해석하는 ‘K-푸드 신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과자 겉면에는 기존의 검은깨 대신 라이스 크런치를 입혀 더욱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오리지널 제품과 함께 운영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한국형 스낵 경험을 제공한다.
연세유업은 최근 식음료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말차코어(Matcha-core)’ 열풍에 맞춰, 전남 보성산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가공유 신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19일 출시했다. 향과 개성이 뚜렷한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전용 목장의 1급A 원유를 블렌딩하여,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은은한 녹색을 적용해 말차의 산뜻함을 시각적으로 강조했으며, 190mL 멸균팩 형태로 출시되어 보관과 섭취의 편의성을 높였다. 연세유업은 네이버 단독 선출시를 시작으로 ‘신상잇(EAT)쇼’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디저트에 이어 가공유까지 말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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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흑백요리사 시즌2 콜라보 상품(왼쪽)과 페르노리카 코리아 로얄샬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사진=각 사 제공 |
GS25는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인기 셰프들과 협업하여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중식마녀’ 이문정,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하며, 방송으로 화제가 된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 출시에 앞서 지난 14일 앱을 통해 선보인 ‘흑·백 크림 케이크’ 2종은 사전예약 오픈 3시간 만에 완판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GS25는 시즌1 협업 상품이 누적 620만 개 판매고를 올린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2 협업을 통해서도 편의점 미식 트렌드를 주도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스테디셀러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는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한정판 비스포크 블렌드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를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영국 왕실 의복의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왕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틀 디자인이 특징이며,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컬렉터들을 위한 예술적 오브제로 탄생했다. 특히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가 블렌딩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그의 대담하고 섬세한 패션 철학을 위스키 풍미로 구현했다. 달콤한 토스트 오크와 따뜻한 생강 향신료, 그리고 라즈베리와 크리미 바닐라 노트가 어우러진 이번 블렌딩은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여운을 선사하며, 브랜드 헤리티지와 동시대적 감각이 정교하게 결합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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