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4일까지 전문직(4·5급)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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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4일까지 전문직(4·5급)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모집 분야는 회계사 30명 이내 및 변호사 10명 이내 등이며, 당국은 금융감독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변호사 분야의 경우 관련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회계사 분야는 청년층 채용 확대를 위해 기존 경력직 채용과 달리 별도의 경력기간 요건을 정하지 않았으며, 한국 공인회계사(KICPA) 자격 보유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금감원 채용홈페이지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금감원은 서류전형(2월중), 1·2차 면접전형(3월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독수요와 인력 여건 등을 고려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 채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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