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용현 기자]에어서울은 기내 안전과 보안을 책임질 신입 객실승무원 20명을 선발하고 지난 19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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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승무원 입사식./사진=에어서울 제공 |
항공 수요 회복과 함께 운항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어서울이 안전 인력 확충과 교육 강화를 통해 기본 경쟁력 다지기에 나섰다는 평가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기내 안전 및 보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입사 이후 약 8주간 항공 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 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집중 훈련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는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된 교육 과정이다.
에어서울은 단순 인력 충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인력 전반의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객실·운항 승무원과 정비사를 포함한 전 직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공항경찰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테러·비상 상황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교육 중심 전략이 중소형 항공사의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항공업계는 운임 경쟁을 넘어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이 브랜드 선택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LCC의 경우 안전 인프라와 인적 역량에 대한 투자가 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에어서울 역시 교육과 안전 강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마음에 새기고 업무에임해 주시길 바라며 회사 역시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당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디어펜=이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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