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넥스트키친이 최근 발생한 대표이사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사과하고, 이와 관련해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점검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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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키친 사무실./사진=넥스트키친 홈페이지 갈무리 |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키친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피해 직원 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스트키친은 재발 방지를 위해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겠다”라며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회사의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다”고 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은 지난해 12월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정모씨는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으로, 지난해 6월 회사 수습직원 A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컬리는 넥스트키친 지분 46.41%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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