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명 조기 마감…전국 최초 개인연금사업 인기 실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00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 권동현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오른쪽)이 영업점에 내방한 고객에게 경남도민연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다. △만 40세 이상~만 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오는 2월 28일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박현동 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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