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YG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영플라자 문샷매장에서 '리뉴얼 메이크업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 일간, 오후 3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또 문샷이 추구하는 가치인 ‘평범함 속의 특별함(Extraordinary in ordinary)’이 고스란히 담겨져 한층 더 눈길을 끈다.

한편 문샷은 지난 9월 24일 이례적으로 런칭 1년 미만의 브랜드로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 ‘LVMH(루이비통모엣헤네시)’ 그룹 산하의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하여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기발하고 위트 있는 시각으로 재해석한 메이크업 카테고리와 독특한 질감, 유니크한 컬러 그라데이션, 롱 래스팅 기능으로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