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는 미고용지표 부진 등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외국인순매도세가 주초 3일간 6,774억원 규모로 이어지면서 하락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다. 이후 미연준의 양적완화(QE3)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1800선이 무너졌으나 중국의 GDP성장률 상승유지, 기관매수세에 힘입어 1812.89로 회복


KOSPI등락율은 총SNS보드차트의 68%선으로 SNS주가보드는 강세를 보였다. LTE서비스의 확산에 힘입은 통신3사가 강세를 보였는바 LG유플러스12.98%가 급등세를 보이며 주간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SK텔레콤7.09%, KT6.67%, 스카이라이프5.46%, 네오위즈게임즈3.59% 가 상승그룹5를 차지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iMBC△16.5%가 차지하였다. 엔씨소프트△12.84%, 게임빌△10.41%, SK컴즈△7.78%, 그리고 컴투스△7.19%가 하락그룹5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