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전용 플랫폼 운영서 높은 평가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 한국준법진흥원(KCI) 주관 '2025 Compliance&Ethics Leaders Award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남동발전 본사 전경./사진=남동발전


올해 처음 열린 이 시상식은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경영 수준을 높이고, 윤리적 가치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다. 

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의 준법·윤리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및 분석 △인사·계약·예산 등 중점 취약분야 개선 세부전략 추진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조직 내 준법·반부패 리스크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내부통제 전용 플랫폼' 구축·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조직문화의 뿌리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청렴기업의 표본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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