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출발드림팀'에 출연 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으뜸의 태연과 닮은꼴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14일 오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심으뜸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버스 안에서 아련한 눈빛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동그란 눈동자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소녀시대 태연과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출발드림팀' 심으뜸 완전 여신이네","'출발드림팀' 심으뜸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얼굴도 예쁘네","'출발드림팀' 심으뜸 다가졌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심으뜸은 지난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종합 장애물 경기를 펼치며 탄탄한 몸매와 넘치는 끼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심으뜸은 올해 나이 25세로 필라테스 강사와 트레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