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개그콘서트 방청석에서 포착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콘 보러 갔더니 앞자리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시 이 사진을 게재한 글쓴이는 팬들이 이름을 부르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눈인사를 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주와 윤아가 호흡을 맞추는 '2015 MBC 가요대제전'은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세대공감 음악쇼를 지향하며 ‘가요대백과’라는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