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있지(ITZY)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건강한 앞날과 꿈을 응원했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있지는 2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그룹 있지(ITZY). /사진=JYP 제공


이날 있지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파트너 기관을 통한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으로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했다.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일환 '있지 드림데이'에서 있지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가족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멤버들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기부를 실천하며 경남경북 산불피해복구지원,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사업,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지원,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또 JYP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 진행을 맡는가 하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소셜 콘텐츠 'JYP 4 얼스(EARTH)'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빛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