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다양한 민간·공공 인증수단 활용
“로그인 절차 간소화, 접근성 대폭 강화”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에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인 ‘애니 아이디(Any-ID)’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 메인화면./자료=축평원


‘애니 아이디’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기반 서비스다. 

축산물 원패스 이용자는 아이디 및 비밀번호 접속 방식 외에도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네이버·카카오·금융인증서 등) △공동인증서 등 본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민간·공공 인증수단을 활용해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특히 정부 통합 로그인 기능을 통해 공공 웹사이트 간 이동 시 반복 로그인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축평원은 지난 2025년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애니 아이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서비스 누리집 로그인 화면에 해당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다양한 민간 인증수단이 안정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점검을 마쳤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최적화를 통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애니 아이디 도입은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해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축산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고품질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