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중도금 무이자 혜택
[미디어펜=조태민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부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오는 진행한다고 밝혔다.

   
▲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사진=HDC현대산업개발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울산 중구 반구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전용 84㎡ 아파트 총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현재 단지는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제시했다. 또 1차 중도금 납입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안심 전매 조건을 갖췄다.

앞서 지난해 12월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는 55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138명이 몰리며 평균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정 수준의 청약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태화강과 동천강이 자리해 일부 가구에서는 두 개의 강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리버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강변을 따라 산책로와 억새군락지, 체육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친자연적 주거환경도 갖췄다. 울산 남구 삼산동과 옥동 등 주요 상권과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도 확보했다.

교통 환경도 개선 기대감이 크다. 인근에 강북로가 위치해 차량 이동이 수월하며,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 이용이 가능하다.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제2명촌교(가칭, 2029년 준공 예정)도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제2명촌교 개통 시 교통량이 최대 30% 분산돼 혼잡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 트램 1호선(2029년 개통 예정)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교육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에 내황초등학교와 내황유치원이 위치해 있으며, 가온중학교·울산중학교·울산가온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울산 중구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효문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인근 미포국가산업단지에는 SK텔레콤 등이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밝히면서 배후 수요 확대 기대감도 제기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과 CGV·메가박스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종합운동장과 동천동강병원, 중구청, 교육청 등 체육·의료·공공기관 접근성도 우수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를 내세운다. 단지 내에는 풀코트 실내체육관이 조성될 예정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실내 운동이 가능하다. 독서실과 도서관, 파크 라운지, 셔틀 스테이션, GDR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브랜드 ‘아이파크’의 특화 설계가 적용돼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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