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BC카드가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 BC카드 차기 대표에 내정된 김영우 전 KT 전무(왼쪽)./사진=BC카드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BC카드는 전날 자사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전무를 최원석 현 대표에 이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추천 이유로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전문가로서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BC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면서 "또한 후보자가 리더십, 조직관리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인품 등 최고경영자로서 필요한 적극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전무는 지난 KT에서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글로벌사업본부장·그룹경영실장을 거쳤고,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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