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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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생명 |
이는 수익성 중심 신계약 성과 창출 및 견조한 손익 성장 시현에 따른 결과라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보험서비스손익은 CSM(서비스계약마진) 손익 확대 및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9750억원을 달성했고, 투자손익은 ALM(자산·부채관리) 원칙 아래 안정적인 투자손익 시현으로 2조2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말 CSM은 안정적인 신계약 CSM 확보를 통해 1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수익 건강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신계약 CSM 3조59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순수건강형 상품 및 비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건강 시장 지배력 강화로 건강 CSM 2조3010억원을 달성하며 장래 손익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해 연말 운용자산은 247조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비율은 198%를 잠정 기록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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