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개 판매 메뉴 업그레이드
고구마후라이·빈지노 마케팅 병행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맥도날드가 고객 호응을 얻었던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을 다시 선보이며 비프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 맥도날드가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을 다시 선보이며,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사진=맥도날드 제공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대표 비프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을 더해 풍미를 강화한 메뉴다. 바삭한 어니언 후라이를 더해 식감 완성도를 높였으며, 100% 순쇠고기 패티를 사용해 육즙 가득한 고기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해당 메뉴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3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맥도날드는 기존 메뉴에 순쇠고기 패티 2장을 넣은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새롭게 추가했다. 총 226g 패티 중량으로 풍부한 육향과 포만감을 강화해 비프 버거 마니아층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사이드 메뉴 ‘고구마 후라이’도 재출시된다. 고구마 원물을 활용한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올해는 핫케익 시럽을 추가 옵션으로 제공한다. 해당 메뉴는 해피 스낵 라인업에 포함돼 하루 종일 구매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래퍼 빈지노를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측은 개성 있는 음악 세계와 트렌디한 이미지를 지닌 빈지노를 통해 쿼터파운더 치즈 라인업의 존재감과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쿼터파운더 치즈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와 업그레이드된 맛을 제공하고자 라인업을 선보였다”며 “두툼한 패티가 만들어내는 묵직한 고기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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