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0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오뚜기 ‘오늘의 만두’(왼쪽)와 하림 ‘닭칼국수’(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오뚜기가 만두 신제품 ‘오늘의 만두’를 출시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교자만두로, 한 제품으로 다양한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굽거나 찌고, 만둣국으로 끓이거나 라면에 넣어먹는 등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입에 먹기 좋은 교자 형태로 만들었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와 감칠맛을 살린 만두소를 구현했다. 300g과 50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고, 지퍼백 포장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하림이 닭 육수와 면발이 어우러진 ‘닭칼국수’를 출시했다. 하림은 분말이나 소스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닭칼국수 특유의 국물 맛을 살리기 위해, 국내산 하림 닭을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했다. 여기에 청양고추와 후추 등으로 매콤함을 더하고, 건마늘과 대파, 건고추 건더기를 넣어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면 역시 닭육수로 반죽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시중 칼국수 면처럼 도톰하게 뽑아내 국물이 면발에 고루 밸 수 있도록 했다. 

   
▲ 더벤티 ‘두바이 시리즈’ 5종./사진=더벤티 제공


더벤티가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해 ‘두바이 시리즈’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두바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는 콜드브루 라떼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했다. ‘두바이 초콜릿 쉐이크’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블렌딩한 뒤 카다이프 토핑을 올렸으며,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두바이 초콜릿 토핑과 믹스베리를 레이어드했다. ‘두바이 초콜릿 소금빵’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초코쉘을 더한 베이커리 메뉴다. ‘두바이 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마시멜로로 감싸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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