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 /사진=더팩트


이어 그는 "(성매매를)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김동완이 SNS 계정을 폐쇄하면서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해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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