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Indian School Park) 구장에서 실시한 LG의 1차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한 LG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홈페이지


1차 캠프를 마치면서 염경엽 LG 감독은 "첫 번째는 부상자 없이, 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고 총평했다.

이어 염 감독은 "누구 한 명 할 것 없이 모든 선수들이 잘 해주었다. 고참들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까지 자신들의 루틴을 한번 더 적립하고, 팀이 가져야 하는 팀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았다"며 "1차 캠프에서 훈련한 부분들을 오키나와까지 연결하여 경기에서 얼마나 운영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전지훈련을 종료한 LG 선수단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실점 감각을 끌어올린다.

◇ LG 오키나와 2차 전지훈련 연습경기 일정

3월 1일 13시= KT 위즈전(구시가와 구장)
3월 5일 13시= 삼성 라이온즈전(아카마 구장)
3월 6일 13시= KIA 타이거즈전(킨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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