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첫 날 공동 2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쳤다.
임성재는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과 함께 공동 26위로 출발했다. 9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나선 대니얼 버거(미국)와는 8타 차이가 나지만 공동 9위 그룹(3언더파)과는 2타 차밖에 안돼 남은 라운드에서 톱10 이상의 성적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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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출전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공동 66위로 부진한 출발을 한 임성재. /사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
손목 부상 때문에 시즌 시작이 늦어져 이번 대회에 올해 처음 출전한 임성재는 부진했다. 버디 3개, 보기 3개에 쿼드러플보기 1개로 4오버파를 기록, 총 72명의 선수 중 공동 66위로 처졌다. 17번 홀(파3)에서 티샷이 두 번이나 물에 빠지는 바람에 한꺼번에 4타를 잃은 것이 아쉬웠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8위(2언더파), 지난주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공동 33위(이븐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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