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와 U+인터넷, U+070 등 결합상품에 3년 약정 가입 및 제휴카드 이용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U+TV와 U+인터넷, U+070 등 결합상품과 제휴카드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들에게 LG전자 LED TV를 무료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하여 제공하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와 LG전자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U+TV와 U+인터넷, U+070 등을 결합해 3년 약정으로 가입하고 제휴카드로 LG전자 TV를 결제할 경우 LG전자 42인치 LED TV가 무료, LG전자 47인치 3D TV는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 U+TV와 U+인터넷만 가입하면 32인치 LED TV가 무료이고 모든 TV 세트의 설치비도 무료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이사 예정 고객, ’12년말 지상파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TV 교체가 필요한 고객 등에 매력적인 상품이다.

또한 가입 시 유선 결합상품 설치 주소와 LG전자 TV 설치 주소를 다르게 신청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유선 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지방에 게신 부모님께 LG전자 TV를 선물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은 대표전화 101번이나 가까운 대리점에서 하면 된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이영수 상무는 “고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U+TV와 U+인터넷, U+070 등 LG유플러스 상품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 면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