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TE로 또 한번 앞서갑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지난 3월 세계최초로 LTE전국망을 구축한 것에 이어 VoLTE 상용화를 앞두고 LTE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VoLTE 광고를 25일 온에어(on-air)했다.

이번 VoLTE광고는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노를 저어가는 뱃사공의 모습을 통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처음으로 가는 개척자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 VoLTE도 역시 LG유플러스가 선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LG유플러스는 정제된 카피와 정적인 영상의 VoLTE광고로 VoLTE에서도 LG유플러스가 일등이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의 삶과 생활을 바꾸고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주도하는 ‘LTE위의 LTE’,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ALL-IP 기반의 VoLTE (Voice over LTE)를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