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 지난 18일 개관한 SK건설의 '휘경 SK 뷰(VIEW)' 견본주택에 관람객들이 모여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은 일대는 지난 10년 간 총 800여 가구가 공급되는 등 '가뭄'에 시달렸다. 이에 신규 단지인 '휘경 SK 뷰'에 기존 휘경동 주민들을 포함, 노원·중랑구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