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주가 약보합


KOSPI는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 대두 등 유로존 우려가 재부각되고 미국 애플사 등 주요기업 실적부진 등 영향으로 주초반부터 계속 1800선밑에서 움직였으나 금요일은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가 유로존 회복에 대한 지원 등 발언으로 1,800선을 회복 1,829.16으로 마감하였다.

KOSPI등락율이 총SNS보드차트의 46%선으로 SNS주가보드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연내 하락세를 이어온 LG전자7.65%가 주간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SK텔레콤7.63%, 다음6.96%, KT5.43%, iMBC5.27% 가 상승그룹5를 기록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스카이라이프△9.65%가 차지하였다. 게임빌△5.52%, LG유플러스△4.51%, 손오공△4.51%, 그리고 CJ E&M△3.75%가 하락그룹5를 형성하였다. CJ E&M이 연속 하락그룹5에 들어가면서 하락세를 지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