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주가 보합


KOSPI는 글로벌위기에 대응한 ECB 통화정책회의의 금리인하, 재정취약국 국채 매입 및 장기 유동성공급 프로그램 시행 등에 대한 기대, 미연준의 양적완화 기대로 주초반 1880선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구체적인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서 주말 1848.68[전주말비+1.07%]로 마감하였다.

KOSPI등락율이 총SNS보드차트의 46%선으로 SNS주가보드는 보합세를 보였다. LTE시장 확대에 힘입은 실적호전 기대로 LG유플러스13.68%가 주간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엔씨소프트6.14%, LG전자4.85%, 스카이라이프4.49%, 대구방송4.48% 가 상승그룹5를 기록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iMBC△10.90%가 차지하였다. 사업파트너구조의 문제에 빠진 네오위즈게임즈△6.22%에 이어서 CJ오쇼핑△5.78%, SK브로드밴드△3.23%, 그리고 컴투스△2.75%가하락그룹5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