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 코카-콜라 제공)
[미디어펜=황국 기자]배우 차승원이 최근 '씨그램' 모델로 발탁돼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차승원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통해 평소 '씨그램'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모델 선정에 의미를 더했다.
 
코카-콜라의 한 관계자는 "차승원은 소비자들에게 '씨그램'과 가장 친숙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씨그램' 스파클링 제품의 이미지와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승원이 모델로 출연하는 '씨그램'의 이번 광고는 이달 말부터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