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는 주중반까지 외국인순매수가 이어졌으나 ECB의 국채매입 기대약화, 기관-개인의 순매도로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주말 미국양적완화 기대약화와 외국인순매수가 순매도로 전환되면서 약세를 보이며 1,919.81[전주말비-1.37%]로 마감되었다.

KOSPI등락율이 총SNS보드차트의 78%선으로 SNS주가보드는 KOSPI대비 강세를 보였다. CJ E&M13.60%가 주간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컴투스12.22%, CJ오쇼핑11.14%, GS홈쇼핑8.48%, SK컴즈8.17% 가 상승그룹5를 기록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LG유플러스△5.32%가 차지하였다. 이어서 다음△3.64%, YTN△2.60%, iMBC△2.29%, SK텔레콤△1.66%가 하락그룹5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