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재현 기자] 실속 있는 가격과 더불어 뛰어난 맛, 건강함까지 더해진 치킨이 있다면 반기지 않을 소비자들이  있을까. 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당당히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두주자로 거듭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최근 소자본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는 ‘두드림치킨’이다.

   
▲ 지난 19일 두드림치킨의 모델인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의 팬미팅·사인회를 개최해 두드림치킨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선보이고 있다./두드림치킨
두드림치킨이 이처럼 소자본 창업 성공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성원을 받는 비결은 바로 김국일 대표의 경영 철학에 있다.

23살의 어린나이에 안산 신길동의 작은 배달전문 매장에서 치킨 사업을 시작한 두드림치킨의 김국일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주가 모두 웃는 치킨사업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는 언제나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가맹점이 만족하지 않으면 당연히 고객들도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두드림치킨은 전국단위의 물류를 담당하는 전문물류유통업체와 치킨&펍(Pub)이라는 이색 트렌드 컨셉에 맞게 고품질의 주류를 공급하는 메이저 주류브랜드와 긴밀한 협업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원활한 사업 운영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원 체계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본사가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는 기초적인 상담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고민을 덜어 준다. 이와 더불어 본사에서 파견하는 전문 슈퍼바이저는 가맹점주의 손과 발이 되어 매장 관리를 하나하나 체크하며 가맹점의 성공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 19일 두드림치킨의 모델인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의 팬미팅·사인회를 개최해 두드림치킨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선보이며 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가맹 문의가 끊이지 않는 두드림치킨,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두드림치킨에 대한 소자본창업 가맹문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odream.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