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강성이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성과 배우 최우식의 놀랍도록 닮은 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성과 최우식은 동글동글한 눈매와 오똑한 코,얇은 입술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실제 나이(강성:1980년생,최우식:1990년생)보다 3~4살은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강성은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성은 200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야인시대'의 OST '야인'을 부르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