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청계천 루미나리에, 빛의 축제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의 향연이 펼쳐졌다. 청계천 수로변 나무에 걸린 온갖 트리 장식이 시민들의 눈을 끌었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오고 가는 시민들이 성탄절 크리스마스 전야를 만끽하고 있었다.

   
 
   
 
   
 
   
 
   
▲ 크리스마스 선물의 향연…빛의 축제, 캐롤과 트리./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