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주부 시청자들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8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서 ‘먹거리 X파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은 주부 시청자 50명을 초대해

<이영돈PD와 함께하는 먹거리 토크>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이번 특강에는 ‘먹거리 X파일’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진행자인 이영돈PD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먹거리 X파일’의 취재 뒷이야기와 ‘착한 식당’ 선정과정 등을 소개하고,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강연자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먹거리 X파일’이라는 취지에서 특강에 참여하는 주부들로부터

사전에 질문을 받은 내용들로 구성된다.



이영돈 PD는 “진정성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믿는다.

이번 특강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먹거리 X파일>의 진정성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영돈PD와 함께하는 먹거리 토크>의 특강 내용은 채널A <이언경의 세상만사>,

‘인터뷰 공감’ 코너를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추후에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