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관련 다른 사람들의 성공·실패 사례 소개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사업을 제대로 풀이해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 책이 나왔다.

24일 원앤원북스에 따르면 저자 김선철씨의 재건축 투자 전문서인 ‘앞으로 3년, 재건축에 돈을 묻어라’가 지난 21일 출간됐다.

   
▲ 20여 년간 재건축사업을 경험한 저자 김선철씨의 '앞으로 3년, 재건축에 돈을 묻어라'는 실제 재개발·재건축과 관련된 다른 사람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담고 있다./자료사진=원앤원북스

20여 년간 재건축사업을 경험한 저자가 재건축에 대해 기초 지식부터 실전 투자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은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통해 독자가 재건축 투자를 간접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치 은마아파트, 압구정 한양7차 아파트, 잠실주공 5단지 아파트, 둔촌주공아파트, 가락시영아파트 등 전국의 여러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사례가 담겨 있다.

아울러 재건축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실전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전략들도 제시하고 있어 재건축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 독자라면 필독서로 삼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입찰과정과 사업제안서 내용에 대한 법률적 해석을 통해 공사도급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시공사의 홍보직원들이 구두상으로 설명한 사항은 법적인 효력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앞으로 3년, 재건축에 돈을 묻어라’를 저술한 김선철씨는 건국대에서 부동산학 석사학위, 한성대에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SK건설에서 약 20년간 재개발·재건축사업 수주기획 및 사업관리를 맡았으며 현재 강남 재건축사업의 사업기획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