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애 트위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동갑내기 여행하기'에 출연한 이지애가 방송직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지애가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랑스러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애는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 가는길입니다.샵에 있는 강아지들 정말 예쁘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애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아지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지애의 발그스레한 얼굴과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언니가 더 예뻐요","'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진짜 여신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지애는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 A 예능프로그램 '동갑내기 여행하기'에 문지애,김주희,서현진과 출연해 솔직하고 밝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