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 2016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건설은 유승하와 송중호, 전익수 등 3명이 전무로, 김대근 등 12명이 상무로, 곽모원 등 21명이 상무보로 승진하는 등 모두 36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이날 전무 4명, 상무 2명 상무보 13명 총 19명에 대한 인사를 시행했다.

◆현대건설(36명)
◇ 전무 승진 (3명)
▲송중호 ▲유승하 ▲전익수

◇ 상무 승진 (12명)
▲강용희 ▲곽병해 ▲김대근 ▲김택규 ▲류칠희 ▲박찬복 ▲손준 ▲송영구 ▲임종호 ▲진상화

◇ 상무보A (8명)
▲곽모원 ▲김태욱 ▲박용명 ▲박철수 ▲이수영 ▲이태영 ▲차승용 ▲채병석

◇ 상무보B (13명)
▲김교태 ▲김상민 ▲김태희 ▲노경석 ▲이승원 ▲이승태 ▲이용 ▲이인기 ▲정준택 ▲진한무 ▲최영 ▲홍순웅 ▲홍의

◆현대엔지니어링(19명)

◇ 전무 (4명)
▲김진원 ▲박찬우 ▲이재환 ▲임용진

◇ 상무 (2명)
▲이승철 ▲정욱

◇ 상무보A (7명)
▲김영두 ▲문일현 ▲박정윤 ▲안재열 ▲이창재 ▲임관섭 ▲임성원

◇ 상무보B (6명)
▲김민현 ▲손명건 ▲심범섭 ▲안우근 ▲임호근 ▲한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