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이스트 제공)
[미디어펜=황국 기자]배우 이현우와 그룹 긱스의 루이가 내년 1월 초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현우는 평소 루이의 열성팬을 자청하며 먼저 루이에게 러브콜을 했다. 
 
이현우는 바쁜 스케줄에도 이번 작업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참여했다.
 
특히 이현우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OST 삽입곡 '청춘 예찬을 부르는 등 음악적 관심과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루이는 2011년 '오피셜리 미싱 유(Offcially Missing You)'로 데뷔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아 '음원 강자'로 떠오른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다.
 
이현우와 루이의 이번 앨범이 음악팬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