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콘텐츠온 제공)
[미디어펜=황국 기자]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라스트 위치 헌터'가 30일 개봉 첫날 2만 411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빈 디젤 주연의 '라스트 위치 헌터'는 이를 통해 박스오피스 8위로 올라섰다.
 
빈 디젤은 '라스트 위치 헌터'에서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위치 헌터 '코울더' 역을 맡아 판타지 액션을 펼친다.
 
'라스트 위치 헌터'는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위치 헌터와 위치 퀸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