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황국 기자]영화 '조선마술사'의 김대승 감독과 배우 유승호, 고아라, 조윤희가 최근 개봉주 무대인사를 갖기로 전격 확정했다.
 
'조선마술사'는 개봉일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김대승 감독과 배우들이 2016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운명을 거스르는 얘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