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팀워크가 만들어낸 슈퍼바이저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이 특허청을 통과해 등록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90년대 IT업계 성공의 주역인 배성우 대표를 필두로 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IT와 프랜차이즈 컨설팅의 융합'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물인 슈퍼바이저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은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배성우 대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서 개발한 슈퍼바이저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은 각 가맹점에서 수시로 발생되는 부분을 전담 슈퍼바이저가 수시로 체크하고 답변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슈퍼바이저는 가맹점의 여러 사항들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항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즉각적으로 본사와 가맹점주에게 전달된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공지 사항이나 전달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푸쉬 알림이 발생하여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의 소통이 원활해 질 전망이다.

슈퍼바이저 어플리케이션은 가맹점 모집 단계에서도 그 활용성을 증명한다. 가맹점 모집 상담시 GPS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인근 가맹점 리스트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체크리스트 중 하나인 정보공개서 확인서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창업 상담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의 활용가능성에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배성우 대표는 "O2O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컨텐츠 개발 및 마케팅 플랫폼 개발, 모바일 게임 등의 개발을 늦추지 않고 연쇄적으로 출시 시켜 적용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업계에 일대 파란을 예고했다.

혁신적인 행보로 연일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슈퍼바이져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과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cubef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