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서예전은 '정경미·윤형빈의 포에버 슬림 바디' 출간에 직접기획·촬영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는 영상사진예술계열 겸임교수이자 '코미디빅리그'와 '맛있는 녀석들' 등 인기 절정의 예능프로그램의 메인 작가인 김배근 교수 등이 기획하고 영상사진예술계열 유관수(사진전공 14학번)학생이 직접 촬영한 '정경미+윤형빈의 포에버 슬림 바디'가  출간됐다고 5일 밝혔다.

정경미의 산후 다이어트 운동과 윤형빈의 몸만들기 과정의 경험담과 실제 프로그램을 알기 쉽고 자세하게 공개한 책으로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함께 보며 운동하기 쉽도록 시원시원한 사진과 디자인의 빅북사이즈로 만들어져 펼쳐놓고 운동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또한 서울호서예전 유관수 학생이 표지사진부터 책 속에 나오는 주차별 프로그램의 모든 포즈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 영상사진예술계열은 현장연계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수들이 학생들의 경력과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SBS, YTN, SONY MUSIC등 다양한 미디어매체에 취업을 하여 선후배간의 교류수업도 진행되고 있다.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 www.koreaart.ac.kr)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