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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계속" 유통업계, 훈훈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승인 | 신진주 기자 | newpearl0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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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1-11 16: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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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신진주 기자]연초부터 유통업계의 훈훈한 사회공헌활동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이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 6000여만 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 롯데홈쇼핑,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롯데홈쇼핑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이동규 롯데홈쇼핑 홍보/CSR 팀장,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 이수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김규한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본부장.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 달 25일 크리스마스를 '천사데이'로 지정해 2015년의 마지막 '나눔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7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5만7600여 건의 주문으로 총 6000여만 원(5782원4000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독서공간 제공, 지적 성장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3월부터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 전개해온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고객이 1억 명을 돌파하했다고 밝혔다. 총 588명의 유방암 환우와 소아암 어린이를 도왔다.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기부하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유방암 환우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시작 후 2016년 1월까지 4년간 1억 450만 명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함에 따라 홈플러스와 200여개 협력회사는 총 81억 원의 기금을 마련하였다. 해당 기금은 치료가 시급한 유방암 환우 102명과 소아암 어린이 486명에게 지원됐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행복드림 봉사단'은 2016년 1월 새해 첫번째 활동 테마로 '꿈나무 별별 재능 발표회'를 정했다.

행복드림 봉사단은 올 한해 테마를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정해, 봉사단이 직접 꿈나무 개개인의 사연을 듣고 정서적 교감을 나눠 도움이 필요한 꿈나무들에게 적재적소의 후원을 진행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1월 테마인 '꿈나무 별별 재능 발표회'를 진행한다.

꿈나무 별별 재능 발표회에서 행복드림 봉사단은 결연 시설의 꿈나무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 및 춤, 악기 연주, 그림 등을 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꿈나무들이 한 해의 꿈을 그려갈 수 있게 다이어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발표회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꿈나무들에게는 후원 확대를 통해 재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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