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트리온의 주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오전 9시3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31% 내린 9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사 분석에 전일 10만5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