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훈훈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그룹 매드타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리허설 끝나고 생방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조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매드타운의 앨범을 들고 옅은 미소를 짓고있다. 가슴에 명찰을 부착하고 한쪽 팔을 들고있는 조타의 모습에서는 장난스러운 22살 청년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는 강경모 선수와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그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아버지를 향해 큰절을 올리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