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배우들이 종방연 이후 포상휴가를 다녀온 후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 이와함께 류혜영과 박보검의 셀카가 눈길을 모은다. 

류혜영은 과거 자신의 “사랑해 택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과 박보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1988'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19일 태국 푸켓으로 4박5일짜리 휴가를 떠난다. 이 자리에는 배우 성동일 등을 제외한 거의 전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류혜영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