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주가 약세

KOSPI는 미 증시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경기회복 기대감이 일어나면서 상하이증시가 급등, 강세를 유지하였다. 주중반이후 누계로 5천억원의 외국인매수세가 지속되면서 강세를 유지하였고 삼성전자의 150만원대 공략이 시도되면서 상승세를 유지 1,957.45 [전주말비 1.27%]로 마감되었다.

KOSPI등락율이 총SNS보드차트의 28%선으로 SNS주가는 KOSPI대비 큰 폭 약세를 보였다. 다음7.66%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CJ오쇼핑6.86%, SK브로드밴드5.86%, 삼성전자5.26%, 스카이라이프3.71% 가 상승그룹5를 기록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컴투스△18.06%가 차지하였다. iMBC△16.38%, 네오위즈게임즈△13.01%, 게임빌△12.19%, 엔씨소프트△7.43%가 하락그룹5를 형성하는 등 게임주의 약세가 컸던 한 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