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4.07 21:30 화
> 연예·스포츠
'검사외전' 황정민-강동원, 영등포 뜨겁게 달군 사연은?
승인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6-01-29 18:26:5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사진=쇼박스
 


[미디어펜=황국 기자] 영화 '검사외전'의 주연 배우 황정민, 강동원과 이일형 감독이 최근 관객들을 직접 찾아나섰다.

황정민, 강동원, 이일형 감독은 지난 2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레드카펫과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개최된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검사외전'의 예비 관객들은 황정민과 강동원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참석인원 약 3,000여명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만들어내며 타임스퀘어를 가득 채웠다. 심지어 레드카펫이 깔리지 않은 타임스퀘어 외부 공간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사외전'의 황정민과 강동원을 보기 위한 줄이 이어져 영화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 엿볼 수 있었다.

상기된 표정으로 레드카펫에 오른 황정민과 강동원은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싸인과 셀카, 손 터치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답했다. 무대 위로 자리를 옮긴 두 배우는 현장을 가득 메워준 관객들을 위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사전 영화 퀴즈를 통해 선정된 5명의 팬에게 각각 눈빛 교환, 어깨동무, 허그, 쓰담쓰담과 치원의 캐릭터를 살린 ‘what’s up bro’ 인사까지 다양한 팬서비스를 선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600여 명의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시작된 쇼케이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일형 감독이 두 배우와 함께 자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먼저 이일형 감독은 '검사외전'에 대해 “가볍게 설에 가족들과 볼 수 있는 그런 범죄오락영화이다”라며 간단한 소개의 말을 전했다.

이어 황정민은 본인이 맡은 변재욱 역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정의감이 넘치는 인물이다. 법률적인 용어가 생소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준비를 많이 했다”고 밝혀 다혈질 검사 변재욱 캐릭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강동원은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준비하면서 “대본에 쓰여있는 성격을 최대한 잘 살리려고 했었다. 새로운 표정, 새로운 말투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했고, 외국인들을 만나서 관찰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크에 이어 '검사외전'의 메인 예고편을 보고 퀴즈를 맞추는 퀴즈쇼가 진행돼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영화 속 ‘치원’의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은 ‘완벽 사기 토크’ 코너에서는 배우들과 감독님의 진심을 알아볼 수 있도록 거짓말 탐지기가 준비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지금까지 작품을 함께했던 파트너 중에서 강동원이 최고였다’라는 질문에 황정민은 자신 있게 “Yes!”를 외쳤고, 진실로 판명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동원 역시 ‘황정민, 이일형 감독과 다시 한번 꼭 영화를 찍고 싶다’라는 질문에 대한 긍정의 대답이 진실로 확인되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일형 감독은 ‘본인이 황정민보다 잘생긴 것 같다’라는 질문에 “No”로 부정의 대답을 했지만, 거짓으로 판명돼 두 배우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쇼케이스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사전에 응모 받은 4행시 콘테스트가 이어졌다. 관객들의 재치 있는 4행시는 두 배우와 감독님의 웃음을 자아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황정민과 강동원은 가장 재치 있는 4행시로 뽑힌 관객에게 허그, 눈빛 교환, 어깨동무 등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와 더불어 배우들의 친필 싸인이 담긴 한정판 '검사외전' 달력과 예매권을 특별 선물로 증정해 눈길을 모았다.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배우들과 이일형 감독은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표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2월 3일 개봉 예정.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