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트랙' 스틸컷/수키픽쳐스 제공

[미디어펜=황국 기자] 영화 '백트랙'이 오늘(2일)부터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등에서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하며 안방극장에 스산함을 더했다.

 

‘백트랙’은 공포 추리극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연소 수상자인 애드리언 브로디가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또 이 영화는 ‘환자들이 모두 사망자였다’라는 충격적인 오프닝으로 긴박감을 더해 관객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백트랙'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를 통해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공포의 재미를 전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이미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